예배당 이사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사 갈 곳을 정해야 했고, 지금 이 건물로 이사올 단체도 정해져야 했습니다. 이사가야 할 곳에는 Spanish 교회와 프리스쿨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치워야 할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야 했고, 새로 마련해야 할 것도 준비해야 하는데, 모두 같이 한 자리에 모여서 일을 협의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위한 이사준비팀이 구성되었고,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지난 주에는 Silent Auction도 했고, Yard 세일도 했습니다. Spanish 교회 목사님도 만나고, 프리스쿨 담당자와도 만났습니다. 그분들의 수고로 인해 하나씩 이사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당 이사는 어느 일부분의 사람들만 하는 일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분들이 한 마음으로 이사에 동참해 주기를 원합니다. 몇 사람만 일하면, 일하는 사람도 힘들도, 일의 효과도 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짐을 나누어 집시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 짐도 나르고, 새로운 예배당 청소도 하고, 또 서로를 향해 잘 한다고 격려도 해 줍시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합시다.
“여러분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 (갈 6:2)
사실 짐을 져 준다고 하지만, 이 짐은 남의 짐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짐입니다. 짐을 서로 짊어 집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인 사랑을 실천합시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합시다. 교회를 위해 헌신합시다.
